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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화강암이 풍화된 푸석 푸석한 땅 이여야 하고, 너무 건조해도 안되고 항시 축축해도 안된다. 표면에 솔잎이 너무 많이 덮여 있어도 좋지 않다.
기온도 낮 기온이 섭씨 26℃에서, 밤 기온도 5℃이하로 유지될 때가 좋고. 가끔, 안개비 정도가 스치며 맑고 신선한 날씨가 유지 될 때가 좋다. 따는 시기도 까다롭다. 이른 새벽 해뜨기 전 따야만 더 단단하다.

또, 돋아난뒤 5일이면 숙성해 제때 따주지 않으면 다음 마디에서 다른 포자가 피어나지 않는다. 이처럼 까다로운 조건탓에 아직 인공재배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물과 공기, 토양의 풍수까지 “삼양칠음”이 맞아야 난다는 신비한 특성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다.

송이는 성질이 서늘하고 열량이 적으면서도 맛이 좋아 몸에 열이 많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권할만하다.
뿐만아니라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과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나타나는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자연송이는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 저리고, 허리에 힘이 없거나 무릎이 시릴때 좋다.

송이에 있는 다당체는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송이는 위의 기능을 돕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설사를 멎게하고 기를 더해준다고 되어있다.

「본초강목」에는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고 하였다.
자연송이의 저장은 수분함량이 50~60%일때 1분에 70~75회정도 숨을쉰다. 그러므로 공기를 차단해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계속 숨을 쉬며 송이를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 습도가 높으면 색도 변하고 썩기가 쉽다.

겨울까지 장기간 보관할려면 냉동보관 하는것이 좋다.

자연송이를 한 개씩 은박지, 창호지, 신문지로 싸서 냉동실에 급냉시켜 비닐팩에 넣어서 보관하면 오래도록 향을 유지시킬수 있다.

냉동자연송이 해동법은 진한 소금물(찬물)에 약 5분 가량 담구어 두면 알맞게 해동되고 그향이 유지된다.
 
정품의 기준은 대가 굵고, 단단하며, 무게가 실려야 하고, 길이가 8㎝ 이상되고, 갓이 피지 않은것이라야 한다.

이런것은 1㎏에 18뿌리 정도 오른다.